스테이G
공동 쇼케이스의 디자인부터 현장 운영까지 함께 만든 2일간의 무대
피터패터 · 경기문화재단
피터패터와 함께 2026 경기문화재단 공연예술 활성화 사업 공동 쇼케이스 「스테이G」를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진행했습니다. 행사 아이덴티티와 포스터, X-배너, 리플렛을 디자인하고 제작했으며, 참여 팀과의 커뮤니케이션과 프로그램 정리, 공연장 현장 지원까지 전체 운영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국악·음악·연극·뮤지컬·현대무용·한국무용을 아우르는 12개 작품의 정보를 하나의 인쇄 시스템으로 정리했습니다. 공연장 구조에서 출발한 선 도면과 흑백 그리드를 포스터, 현수형 X-배너, 17페이지 리플렛에 일관되게 적용해, 관객이 두 날짜의 흐름과 각 작품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 Client
- 피터패터 · 경기문화재단
- Scope
- Event planning & production · Event identity · Poster · X-banner · Leaflet design · Print production · Participating team coordination · On-site operations
Twelve works, two nights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이틀간의 공동 쇼케이스에는 이현진, 고수희(극단 58번국도), 팬토닉, 남경우, 창작집단 명왕성, STRANGE DANCE COMPANY, 이환, 박지현(PongDang! Sequence), IPN COMPANY, 최혜연, 모든 컴퍼니, 코아벡(CoAvec)의 작품이 함께했습니다. 리플렛은 각 작품의 소개와 출연·제작 정보를 한 권의 프로그램으로 엮었습니다.
A system made for the venue
공연장의 조립 구조를 연상시키는 선 도면을 공통 그래픽으로 삼고, 정보 밀도에 따라 흑백 그리드를 조절했습니다. 멀리서 읽는 X-배너와 손에 들고 읽는 리플렛이 같은 행사로 인식되면서도 각 매체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만들었습니다.
From the first call to the final cue
디자인과 인쇄 제작에 그치지 않고 참여 팀과의 연락과 자료 취합, 일정 및 프로그램 정리, 현장 공연장 지원과 진행까지 담당했습니다. 행사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연결하고, 무대가 실제로 운영되는 순간까지 함께한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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